저의 부모님은 시골에서 지내시고 계시는 일반적인 노부부입니다.

어머니가 치매와 우울증을 앓고 계셔서, 이리저리 요양보호사를 찾아보다가 비지팅엔젤스가 TV 방송에 나왔다는 걸 보고 이쪽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비지팅엔젤스의 직원분들이 사소한 상담에서부터 방문, 그리고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저의 입장을 우선적으로 배려하는 모습이 굉장히 놀라웠습니다. 

덕분에 어머니께서도 많이 밝아지셔서 다행힙니다. 비지팅엔젤스를 안 뒤로는 가저에서의 행복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