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러시아 모스크바에 살고 있는 40대 주부입니다. 한국에 홀로 계신 어머니가 항상 마음에 걸렸는데, 요새 부쩍 어머니가 몸이 불편하시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케어서비스 관련업체를 찾던 중 "비지팅엔젤스"를 만났습니다. 미국기업으로 체계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해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또한 어머니가 서비스를 받고 너무나 행복해 하셨습니다. 멀리 있는 저를 대신해서 어머니를 자식 같이 잘 챙겨주신 비지팅엔젤스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