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뉴스메이커] '홈케어 서비스 사업은 우리의 미래를 위한 사업' (2019년 10월호)2020-04-13 19:17
카테고리매거진
작성자 Level 10
첨부파일뉴스메이커1.jpg (58.9KB)

2019.10.01


우리나라는 2000년에 노인 인구 비율이 7%를 넘어 이미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였고, 2019년에는 14%를 넘는 고령 사회에 진입할 예정이며, 2026년에는 20%를 넘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구 고령화로 인해 건강한 노령을 잘 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뇌졸중, 치매 등 노인성 질환으로 노년의 삶을 즐기기는커녕 의미 없이 장수만 하는 경우가 많다. 대한민국 치매현황 2018년 보고서에는 65세이상 치매 환자를 70만5천473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2050년에는 무려 3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65세이상 노인 인구 10명 중 1명이 현재 치매로 고통 받고 있다는 의미다.


환자 맞춤형 서비스로 동종업계 최고로 자리매김


친밀한 가족이 치매를 앓으면서 간병을 도맡은 이에게 신체적·정신적·경제적 부담이 가해지는 상황은 고령화 추세에 따라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하지만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 병원·시설 등에서 이뤄지는 의존적인 돌봄 환경만으론 치매 환자들의 노후를 책임져줄 수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비지팅엔젤스코리아의 행보가 화제다. 미국 필라델피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비지팅엔젤스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호주 등 등 전 세계 652개 체인을 통해 시니어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 2007년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한국에 설립된 비지팅엔젤스코리아는 시니어 홈케어 서비스 및 주·야간 보호기관, 요양원, 복지용구·케어용품 등을 통해 어르신 토털 서비스를 제공, 철저한 요양보호사 관리 시스템으로 환자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바탕으로 동종업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김한수 비지팅엔젤스코리아 대표는 “비지팅엔젤스의 주력 사업 분야는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주야간보호 처럼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는 노인 장기 요양 보험 서비스와 비급여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인 중산층 케어 서비스다”며 “특히 노인장기요양과 중산층케어 모두 1:1 전문 케어매니저 제도를 도입해 고객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철저한 고객 관리 시스템을 통해 높은 고객만족도를 이끌어내 다양한 경로로 입소문을 타 고객 증가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비지팅엔젤스는 대상자 정보에 따라 엄선한 맞춤 요양보호사 중 본인이 직접 면접을 통해 요양보호사를 선정 후, 환자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각 지점에서 오랜 시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화 상담부터 고객을 파악하고 방문 케어하는 과정을 비롯해 고객의 불만사항 발생 시 사전에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2M 시스템(MARKETING, MANAGEMENT)을 운영 중이다. 12년간 회사를 운영해오며 국내 실정에 맞는 매뉴얼을 말들어오며 알츠하이머, 파킨슨, 루게릭 등 해당되는 질병에 따라 대응 방안을 달리하는 것은 물론 대화의 기법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가이드를 제시하고 미리 인적사항 등 상세한 부분까지 파악하는 등 보다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비지팅엔젤스는 지난 2016년 국민건강 보험공단으로부터 4회 연속 최우수기업으로 인증을 받은데 이어, 전국 17개 지점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일본의 고베대학, 아시야대학, 메이지가쿠인대학, 대만의 동해대학, 한국의 강남대학교 교수진이 참여하는 ‘한국 노인서비스 산업 우수기업 연구 프로젝트’ 모델로 선정, 연구진들이 비지팅엔젤스코리아 본사를 직접 방문해 비지팅엔젤스코리아의 비즈니스 모델과 성공사례에 대한 심층 연구를 진행하기도 했다.


데이케어사업과 AI접목한 홈케어 서비스로 업계 선도


최근 김한수 대표는 시니어홈케어 시장의 독보적인 점유율을 바탕으로 올해 주·야간보호(데이케어)사업을 확장시키고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데이케어사업은 자녀들이 출근하는 오전 시간에 차량이 방문해 어르신을 센터로 모셔오고, 식사 제공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후 자녀 퇴근시간에 맞춰 오후에 다시 집으로 모셔다 드리는 서비스로 스웨덴과 네덜란드 등 선진국에서는 정부차원에서 지원을 받고 있는 사업이다. 김한수 대표는 “데이케어 사업은 요양원에 대한 거부감이 큰 고객들에게 좋은 대체 서비스로 국내에서도 점차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데이케어사업과 함께 AI(인공지능) 기술을 홈케어 서비스에 접목하기 위한 시도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딥러닝 기술을 통해 비지팅엔젤스만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이 주요 골자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가장 잘 맞는 요양보호사를 추천해주는 기술이 그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이미 인공지능을 활용한 홈케어서비스로 특허도 출원했다.



12월 지정제 시행 앞두고 다양한 소통 채녈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과 만나



한편 시니어 케어 업계는 큰 변화앞에 직면해 있다. 바로 12월 시행을 앞둔 장기요양기관 지정제 때문이다. 현재까지는 비교적 간단한 신고제로 창업을 할수 있었던것과 달리 앞으로는 지방자치단체별로 세운 기준에 따라 창업이 가능 여부가 결정되는 지정제로의 제도 변화다. 김 대표는 현재 각 지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비지팅엔젤스코리아의 가맹점들에게는 또 한번의 성장의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창업을 앞둔 예비 가맹점주님들에게는 창업을 할 수 있는 마지막 순간임을 강조했다. 이에따라 김 대표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주중 사업설명회와 더불어 9월과 10월 전국 사업설명회 (토요일 개최) 와 창업 박람회 (10월초) 참가등을 통해 변화되는 제도 설명과 지난 12년간 업도적인 선두를 유지할 수 있었던 가맹점 성공 노하우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김한수 대표는 “홈케어 서비스 사업은 우리의 미래를 위한 사업이기 때문에 자신의 부모를 모시듯이 서비스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맹점주분들께는 최고의 수익을 안겨드리는데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