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데일리경제]뜨는 창업아이템, 시대를 앞서간다.2020-04-10 14:34
카테고리신문
작성자 Leve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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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4)
 
 
경제 침체의 연속으로 최근 창업 아이템의 중요성이 널리 부각되고 있다. 특히 소자본으로 창업을 시작하려는 이들에 의해 남들과 다른, 희소성을 지닌 창업 아이템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희소성 있는 창업을 하려면 우선 사회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을 해야 한다. 특히 성장기에 있는 아이템을 택해야 안정적이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을 할 수 있다.
 
보통 미래 사업 중 전망이 가장 밝은 사업으로 ‘노인 요양 사업’을 꼽는다. 고령화 사회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오래 전의 이야기다. 특히 올해 기준으로 작년 노령화지수가 60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노인 요양 사업’의 발전을 가속화 시킨다.
 
우리나라의 총 인구는 4천 874만 7천명으로 전년보다 0.29% 증가했지만 65세 이상 인구 구성비가 10.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65세 이상 인구 구성비가 7~14% 이상일 경우 고령화 사회로 분류된다. 노령화 지수는 63.5로 전년보다 상승했으며 노년 부양비 또한 14.7%로 지속적인 증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창업정보]뜨는 창업아이템, 시대를 앞서간다
비지팅 엔젤스, "고령화 사회, 노인복지요양 사업 발전"
 
 [0호] 2010년 10월 04일 (월) 12:44:20 이원섭 기자 zip919@kdpress.co.kr
 
 
경제 침체의 연속으로 최근 창업 아이템의 중요성이 널리 부각되고 있다. 특히 소자본으로 창업을 시작하려는 이들에 의해 남들과 다른, 희소성을 지닌 창업 아이템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희소성 있는 창업을 하려면 우선 사회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을 해야 한다. 특히 성장기에 있는 아이템을 택해야 안정적이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을 할 수 있다.
 
보통 미래 사업 중 전망이 가장 밝은 사업으로 ‘노인 요양 사업’을 꼽는다. 고령화 사회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오래 전의 이야기다. 특히 올해 기준으로 작년 노령화지수가 60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노인 요양 사업’의 발전을 가속화 시킨다.
 
우리나라의 총 인구는 4천 874만 7천명으로 전년보다 0.29% 증가했지만 65세 이상 인구 구성비가 10.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65세 이상 인구 구성비가 7~14% 이상일 경우 고령화 사회로 분류된다. 노령화 지수는 63.5로 전년보다 상승했으며 노년 부양비 또한 14.7%로 지속적인 증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대해 시니어 홈케어 서비스 ‘비지팅 엔젤스’의 김한수 대표는 “국가에서 직접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를 실시하고 있는 지금 노인복지요양 사업이 발전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이윤창출만을 위한 사업이 아닌 복지의 목적을 띠고 있으므로 그 가치는 훨씬 부각된다고 할 수 있다.”라고 설명한다.
 
‘비지팅 엔젤스’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을 통해 환자의 병명에 맞는 케어기버(요양보호사)로 고객(일반인 및 환자)의 식단, 재활관리, 운동 등 1:1 맞춤형 서비스로 전반적인 도움을 주는 세계 최대의 시니어 홈 케어 서비스이다.
 
특히 노인요양에 맞는 헌신적인 인재를 발탁하기 위해 종교시설 책임자의 추천, 비지팅엔젤스 측의 심사 그리고 직접 서비스를 받는 노인들의 심사를 통과해야하는 등 20여차례의 엄격한 절차를 거쳐 선발되는 엄선된 케어기버(요양보호사)들을 운용해 이미 많은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다.
 
무엇보다 ‘친자식, 친한 친구’라는 슬로건으로 노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한다는 점에서 사회의 주목을 받는다. 또한 미국에서 370개 이상의 체인점을 가지고 있고 세계적으로도 주목을 받는 산업이라는 점에서 비지팅엔젤스의 신뢰성을 확인할 수 있다.
 
김한수 대표는 “고령화 사회가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지금 조금이라도 시대에 발맞추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창업을 택하고 그 분야의 전문가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데일리경제]
 

이원섭 기자 zip919@kdpress.co.kr
[도움말 = 시니어 홈케어 서비스 ‘비지팅엔젤스’ 김한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