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시사뉴스타임] 중산층케어 사업 점차 확대, 프리미엄 고객 접근 (2019년 5월호)2020-04-13 19:01
카테고리매거진
작성자 Leve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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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선진 사회복지 시스템 노하우 갖춘 노인복지 프랜차이즈

(주)비지팅엔젤스코리아, 중산층케어 사업 점차 확대해 가며 프리미엄 고객 접근


지난해 65세 이상 노인 인구 738만명, 전 인구의 14.3% 수치인 이 숫자는 이제 결코 남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나라는 고령화 시대(7%)를 넘어 고령사회(14% 이상)에 이미 진입했고, 세계에서 가장 빠른 시간안에 노인사회(20% 이상)로 진입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빠르게 고령자가 늘어가면서 케어 및 요양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늘어가고 있는것도 현실. 


이 가운데 최근 편의점 체인 CU와 MOU체결을 하며 편의점주 13,500여명과 임직원 2천여명의 부모님 케어를 맡게 된 비지팅엔젤스코리아가 화재다. CU와 계약에 이전에는 KB금융그룹, 삼성생명, LG그룹등 대기업과 공무원 복지폐쇄몰인 (주)이지웰페어, (주)이제너두등과 계약을 맺으며 임직원 부모님 케어 시장을 점차 확대해가고 있는 비지팅엔젤스코리아는 국내 케어업계에서 가장 대표적인 기업이다. 


미국 본사 노하우 적용, 체계적 운영 가능 


비지팅엔젤스는 미국 필라델피아에 본사를 둔 시니어케어 기업으로 미국, 영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호주 등 전 세계에 652개 체인을 보유하고 있다. 비지팅엔젤스코리아는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주야간 보호 등의 수준 높은 서비스를 기반으로, △요양원, △복지용구, △프랜차이즈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국내에는 2007년도에 마스터프랜차이즈로 런칭해 현재 92개 지점을 런칭시키며 수도권을 비롯 강원,호남, 영남, 제주 등 전국 각 지역에서 4,700여명의 어르신과 7,800여명의 요양보호사 등이 함께 하고 있는 국내 최대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최근 본격적인 고령 사회 진입과 더불어 그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비지팅엔젤스코리아가 오늘날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가 된 원인은 복지 선진국 수준의 서비스와 일원화되어 철저한 관리 시스템이다. ‘2M 시스템’이라 불리며 마케팅(Marketing) 및 관리(Management) 매뉴얼에 따라 가맹점을 운영하는 마케팅 기법을 통해 전국 지점이 모두 동일한 서비스와 관리 체계 하에 운영될 수 있어, 운영이 효율적이고 위기관리에도 강하다. 또 매년 진행되는 전국 지점장 정기 교육을 통해 우수 가맹점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여기서 공유된 전략이 각 지역 지점의 현실에 맞게 적용되어 고객 중심의 서비스로 지속 업그레이드되고 있어, 비지팅엔젤스코리아 전국에서 인증된 가장 우수 서비스만을 고객에게 제공하게 된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홈케어 플래닝 시스템을 개발해 전국 지점들 모두가 맞춤형 1:1 케어 서비스가 가능케 했으며, 특허 출원된 이 기술을 통해 고객들이 가장 편안한 상태에서 가장 적합한 요양을 받게끔 구조적으로 정착시키고 있다. 



장기요양기관 지정제 앞두고 ”가맹점 지원에 총력”


비지팅엔젤스코리아는 높아보이기만 했던 이 영역으로 많은 신규 창업주들이 유입할 수 있도록 해 장기요양보험 산업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맹점주의 창업 초기에 집중적으로 제공되는 교육 및 인큐베이팅 매니지먼트는 초보 사업가들도 누구나 이 사업에 대해 높은 이해도를 갖고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 호응도가 매우 높다. 교육 프로그램은 인허가부터 요양 관리 등에 대한 기초 운영 방침부터 마케팅, 행정 업무 전반에 걸친다. 모든 교육이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로 이어져, 프랜차이즈 오픈 초기부터 고객 증가 및 안정적인 시장 안착으로 이어진다. 


특히 비지팅엔젤스코리아는 지난 2010년부터 이어져온 국민건강보험공단 주관 재가 장기요양기관평가에서 매회 연속 최우수 등급인 A등급(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프랜차이즈 기업임에도 안정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본사 뿐만 아니라 전국 지점들 역시도 A등급을 획득함으로서 국내에서 선두 기업으로서 브랜드 파워를 스스로 증명하기도 하였다. 


최근 비지팅엔젤스 코리아는 프리미엄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 바로 ‘중산층 케어’와 ‘주야간보호’가 그것.


‘중산층 케어’는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노인장기요양과 보험과 별도로 창업 초기부터 제공해오고 있는 동반자 서비스로 고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서비스다. 국가의 지원과 상관없이 기본 요양 서비스를 비롯해, 장보기 동행, 은행업무 지원, 산책, 운동 보조, 종교, 취미등을 함께 하며 정서적인 지원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 다양한 기업들과의 MOU를 통해 서비스 영역을 점차 확대 하고 있으며, 주택 연금, 역모기지론등을 통한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게 전언.


또한 주-야간보호(데이케어) 사업은 고객 수요에 맞춘 선진국형 서비스다. 송영차량을 운영해 어르신이 등원하여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각종 건강체크와 생활 프로그램, 식사를 제공받는다. 치매의 예방과 지연 치료에 효과적인 인지 재활 프로그램도 다수 운영한다. 놀이, 웃음치료, 노래, 레크리에이션 등 각 분야 우수 강사가 운영한다. 비지팅엔젤스코리아의 주야간보호와 치매치료 프로그램은 최근 정부의 치매 국가책임제와 맞물리며 호응이 높다. 치료 공간은 나이 드신 분의 취향과 편리성에 맞추어 인테리어하였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이 외에도 정기적인 예방접종, 간식을 포함한 식사 품질과 영양 등에서도 만족도가 높으며 야외 나들이, 생일잔치, 송년회, 가족 초청 행사 등 어르신들의 생활과 건강을 세심하게 챙기고 있다. 


비지팅엔젤스 코리아는 또 한번 변화의 물결 앞에 서 있다. 그것은 바로 오는 12월부터 변경되는 시니어 케어 창업 제도. 기존 “신고제”에서 “지정제” 시행 이후엔 많은 것들이 변화되는 만큼, 이 분야의 뜻 있는 분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를 앞두고 사회복지에 기여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의 창업과 안정적 운영을 도와 드릴 수 있도록 본사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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