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브랜드뉴스] 비지팅엔젤스, '노인장기요양보험'을 통한 프랜차이즈 실버산업 선보인다2020-04-10 10:20
카테고리신문
작성자 Leve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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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술의 발전과 생활수준 향상에 힘입어 평균수명이 높아지면서 고령 인구의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고령화 시대에 맞는 실버산업의 비중도 커지고 있으며, 더 나아가 프랜차이즈 실버산업도 발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고령 인구로 인해 노인요양 사업이 창업시장에서 주목 받는 창업아이템으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신체수발, 가사수발, 정서수발 등에 지불하는 장기요양급여를 사회적 연대원리에 의해 지급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지난 2008년에 도입되면서, 이와 관련된 노인요양 사업이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 2007년에 국내에 진출한 후, 전국 60여개의 가맹점을 두고 방문요양 서비스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비지팅엔젤스(http://www.visitingangels.co.kr, 대표 김한수)가 노인요양 사업의 대표적인 주자라고 할 수 있다.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최대 방문재가서비스기업 비지팅엔젤스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을 비용 없이 신청 및 등록해주며, 집으로 찾아가는 재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홈 케어 서비스(Home Care Service)를 제공하고 있다.
 
비지팅엔젤스 김정연 부장은 “다른 요양센터와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케어 매니저 제도를 도입해 좀 더 체계적인 시스템을 보여주고 있다. 케어 매니저 제도란 간호사 또는 사회복지사로 구성되어 고객 맞춤형 케어서비스로, 캐어 매니저가 고객의 상태, 욕구, 원하는 서비스 등을 대화를 통해 파악한 다음 가장 어울리는 요양보호사를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고객 만족도가 가장 높으며 또한 노인들이 케어를 받다가 상해를 입었을 경우를 대비, 1 억 원의 손해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노인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케어 매니저 제도는 노인들이 요양보호사를 직접 선택할 수 없어 발생했던 문제점들을 해결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요양보호사가 자신을 돌보기 때문에 정신적 건강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비지팅엔젤스는 기존의 다른 요양센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중산층케어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국내 처음으로 실시하는 선진화된 보살핌서비스인 중산층케어 서비스는 자녀들이 바빠 도저히 노인들을 돌볼 수 잇는 시간이 없거나 독립을 원하는 노인들에게 간호보다는 정서수발, 신체수발, 개인수발 등 노인요양에 중점을 맞춘 새로운 요양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고객이 혹시 모를 상해를 입었을 경우를 대비해 1억 원의 손해배상책임보험에도 가입 되어있으며, 전문교육을 받고 국가자격증 1급을 수료한 요양보호사가 직접 방문해 전문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노인장기요양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KBS, MBC,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 수 많은 언론에서 소개되어 호평을 받은 비지팅엔젤스의 노인요양 사업에 관심이 있거나 무료로 장기요양신청에서 등급판정까지의 모든 과정을 친절하게 상담받고 싶다면 홈페이지(http://www.visitingangels.co.kr)를 이용하면 된다.
 
한편 비지팅엔젤스는 2007년부터 꾸준히 서울시, 부산, 광주, 대전, 인천, 춘천 사업설명회, 세계박람회, 소상공인 창업박람회 등에 각종 박람회에 참가해 많은 각광을 받고 있으며, 서울 및 부산, 광주 등 전국 가맹지점 미설립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