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동아일보]노인들 삶의 질 높이는 '노인돌봄서비스' 매일 소수정예 맞춤형 설명회 진행2020-04-1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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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0)

기사입력 : 2012.08.20 18:07  |  최종수정 : 2012.08.20 18:07
[출처 : 동아일보]
노인을 대상으로 홈 케어 서비스(Home Care Service)를 전문으로 하는 비지팅엔젤스는 2007년 11월 국내에 진출한 뒤, 선진화된 시스템으로 노인요양사업에서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60여 개 가맹지점을 두고 방문요양 서비스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비지팅엔젤스의 서비스는 크게 노인장기요양서비스와 일반 중산층을 대상으로 하는 케어서비스로 나뉜다.
 
노인장기요양서비스는 국가에서 치매나 중풍 등 노인성질환으로 1~3등급 판정을 받은 노인들에게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수료한 요양보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보호가 필요한 노인에게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보호인의 간호보다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신체수발(목욕, 재활운동 등), 가사수발(취사, 청소 등), 정서수발(말벗, 산책, 종교활동지원 등), 개인수발(은행, 개인업무대행 등) 등 노인요양에 중점을 맞춘 서비스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요양사업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누구나 창업을 꿈꾸는 1인 창업시대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노인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 매력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 만큼 뜨는 창업아이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노인요양사업은 체계화된 서비스와 고객의 신뢰가 없으면 쉽게 성공하기 어려운 분야이기도 하다.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최대 방문재가서비스기업 비지팅엔젤스(대표 김한수, www.visitingangels.co.kr)는 국가에서 시행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에 의거해 고객에게 집으로 찾아가는 재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산층케어(Companion ship)의 경우는 국내 처음으로 실시하는 선진화된 보살핌서비스로 자녀들의 사회활동 증가 하면서 부모의 케어가 사실상 어렵거나, 홀로 독립을 원하시는 노인들에게 가족을 대신해 가사, 병원 및 은행동행, 여가나 운동같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비지팅엔젤스 서비스의 특징은 미국의 18년 노하우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케어 매니저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케어매니저의 역할은 단순히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돌보며 시킨 일을 처리하는 역할만을 담당하는 것이 아니다. 직접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고객의 현재 건강상태와 지적 수준과 욕구 등을 파악하고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도와드려야 하는지를 상담을 통해 케어플랜을 세워 그에 맞는 요양보호사를 선별 고객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후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의 질적 관리하는 케어매니저는 일명 홈케어 분야의 코디네이터라 할 수 있다.
 
또한 비지팅엔젤스는 고객과 서비스제공자의 안전을 위해 1억 원의 손해배상책임보험에도 가입 되어있다.
 
한편 비지팅엔젤스 이재익 이사는 “노인인구의 폭발적인 증가로 요양 서비스를 필요로 노인분이 크게 늘어남과 동시에, 경기 불황으로 최근 창업 아이템을 찾는 사람들에게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노인요양 사업이 각광을 받는 이유”라고 전했다.
 
비지팅엔젤스코리아는 지금까지 KBSTV, MBCTV, 아리랑TV, 한국경제TV, 연세대YBS, CGNTV, KBS라디오 및 조선, 중앙, 동아일보, 등 각종 언론에 71회 방영 및 보도된 바 있는 검증된 기업이다.
 
서비스 이용 혹은 창업에 대한 문의는 비지팅엔젤스코리아(www.visitingangels.co.kr)를 방문하면 장기요양신청에서 등급판정 때까지 무료로 모든 과정을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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